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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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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2.05 20:06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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