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FNC 엔터' 대표 한성호, 알고 보니 연예인 출신? '연예인 출신 갑부 3위'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FNC 엔터' 대표 한성호, 알고 보니 연예인 출신? '연예인 출신 갑부 3위' 한성호, 정용화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AD


'FNC 엔터' 대표 한성호, 알고 보니 연예인 출신? '연예인 출신 갑부 3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연예인 출신 갑부 3위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와 FNC 소속의 가수 정용화, 배우 박광현, 성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한성호에게 "FNC 시가 총액이 업계 3위 1780억 이상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YG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다"며 "그 중 지분 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김구라는 한성호에게 "연예인 출신 갑부 중에선 랭킹 3위 안에 드는데 이분이 연예인이었다는 걸 모른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한성호는 1999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로망스' OST 'Promise'를 부른 그룹 Be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