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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의원직을 읽은 옛 통합진보당 소속 이상규, 김미희 전 의원이 4월 재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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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2.05 14:1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의원직을 읽은 옛 통합진보당 소속 이상규, 김미희 전 의원이 4월 재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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