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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근면(왼쪽) 인사혁신처장이 5일 어린이집의 안전 상태와 학부모들의 고충을 듣고자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 한빛어린이집을 방문한 가운데 한빛어린이집 원장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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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2.05 10:4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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