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된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창녕)은 재선으로 당내 대표적인 친이계 인사다. 조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했을 당시 비서관을 맡은 바 있다.
1992년 박찬종 당시 신정당 대표 보좌역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 캠프의 공보특보를 맡았다. 이 대통령 당선인 시절에는 부대변인을 지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19대 총선을 앞두고는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다. 19대 국회에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와 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맡았다.
조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는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된 직후부터 원내수석부대표로 물망에 올랐다. 공보통으로 언론과 가깝고 당내에서도 두루 친분이 두터워 의견을 수렴하는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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