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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MB 자원외교 진상규명 국민모임'의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사전 주변을 막고 있다.
이들은 이 전 대통령의 자원외교 실적 부풀리기를 비판하며 자원외교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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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2.04 13:07
이들은 이 전 대통령의 자원외교 실적 부풀리기를 비판하며 자원외교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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