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공장재 수주가 한달 전보다 3.4% 줄어들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장재 수주는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또 2.2% 안팎의 감소를 예상했던 시장의 예상치에도 미치지 못했다.
변동성이 큰 운송부문을 제외한 12월 공장재 수주도 2.3% 하락해 2013년 3월 이후 최대 하락률을 나타냈다.
12월 내구재수주 실적은 당초 3.4% 감소에서 3.3% 감소로 조정됐다.
이에따라 달러 강세와 유가하락, 글로벌 경제 성장세 둔화 등으로 인한 제조업 부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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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월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는 53.5로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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