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영국의 지난달 건설경기 회복 수준이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킷 이코노믹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해 12월 57.6에서 지난달 59.1로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57을 웃도는 수치다.
PMI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 팽창을 의미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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