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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F가 전개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배우 홍종현을 2015년 봄 시즌 전속 모델로 기용한다.
지난 2010년 가을 출시한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여성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해 LF에서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그동안 배우 공효진, 모델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국내외 대표적인 여성 패셔니스타들을 브랜드의 모델로 기용해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올 봄 시즌에는 이례적으로 남자 배우 홍종현을 브랜드의 첫 남성 전속모델로 기용,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여심잡기에 나섰다.
한편,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배우 홍종현의 전속 모델 기용을 기념해 그가 직접 고른 애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가방, 지갑 등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봄 신상품으로 구성된 '러브 에디션'을 출시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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