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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이 블루베리와 고메 치즈를 넣은 그리스 스타일의 요거트 '그릭 블루베리 치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릭 블루베리 치즈는 풀무원다논의 그릭 플레인(GREEK PLAIN)에 수퍼푸드로 알려진 신선한 블루베리를 더했다. 고메 치즈와 레몬과즙을 가미해 산뜻하고 향긋한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깊고 진한 맛과 함께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과일이나 빵, 샐러드 등 다른 요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최근 수퍼푸드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이 높고, 더욱 다양한 맛의 그릭 요거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그릭 블루베리 치즈가 탄생했다"며 "풀무원다논의 그릭 블루베리 치즈와 그릭 플레인은 우수한 맛과 영양으로 건강한 간식, 디저트, 가벼운 식사 대용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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