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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비스타케이호텔 공사중에도 수익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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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보유분[계약과 동시에 연17% 수익금 지급]

제주도비스타케이호텔 공사중에도 수익금 지급 비스타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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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제주도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호텔에 선정된 가운데 비스타케이호텔 1차가 3월에 오픈예정이다. 비스타케이1차, 2차 100% 분양에 이어 비스타케이 호텔 3차도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예금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상가와 오피스텔의 공실률 및 수익률 저하로 인한 투자자들의 불안요소가 편리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률 확정보장과 호텔을 별장처럼 사용하면서 비워둘 때는 수익이 나오는 투자가치와, 이용가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신부동산 상품으로 호텔투자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제주도는 국내외 자본 9조원이 투입되는 6대 핵심 프로젝트중 5개 사업이 서귀포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4년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 수가 1229만명 이고, 올해 1300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핵심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관광객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숙박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제주‘비스타케이3차’는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312객실이고 특급호텔이며 부대시설로는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풋테라피샵, 카페테리아가 운영되며 특히 옥상 정원과,옥상까페,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제주 바다의 절정 속에 고품격자쿠지를 사계절 누리는 특권은 제주에서 오직 비스타케이에만 있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계약자들에게 지급할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객실 가동율 끌어 올리고 이를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RCI 글로벌 네트워크 맴버쉽을 통하여 숙박권을 선판매 하였다.


비스타케이는 전 세계에 보유회원이 370만명인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맴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홍콩 소재의 ‘GREATTIME'사와 북경 소재의 'SUNSHIN' 그룹을 통해 숙박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싱가폴에 현지에 한국 직원이 상주하며 전세계 RCI 맵버들에게 숙박권을 판매한다. 다수 인기 연예인들 또한 비스타케이 호텔맴버쉽에 가입하였다.


이처럼 ‘비스타케이호텔’은 객실 가동율40%를 해외에서 선판매하기 때문에 년간 80% 객실가동을 기대하여 계약자들에게 수익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것이다.


계약자 혜택으로는 제주 특급호텔 연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제주호텔뿐만 아니라 무료숙박 일수 내에서 RCI 계약 체결된 전세계 호텔 및 리조트 이용이 가능하다. 비스타케이는 “1, 2차의 성공분양에 힘입어 명실 상부한 제주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자리 매김 하였고, 높은 품질과 서비스, 차별화된 운영방식, 수익보장 및 합리적인 투자비용 이라는 특징으로 ‘비스타케이 3차도 단기간에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지고2014 부동산 하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전문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제주비스타케이 분양가격은 9,900만원대~1억4천대이며 계약금10%, 중도금 60%(무이자) 잔금 30% 이며, 준공후 10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준공시까지 계약금 10%만 필요하다.


호텔이 한시적으로 개별등기가 가능한 상품이라 희소성도 있고 전매 제한이 없고,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롭다. 제주도는 난개발 방지법으로 마구잡이 호텔 인허가는 내주지 않기 때문에 ‘비스타케이3차’ 투자에 대한 부분은 긍정적인 면이 많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사업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으며, 위탁기간 동안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 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9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성공리에 분양되었고, 회사보유분 한정세대 계약가능하다. 신청접수부터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신청금은 호실당 일백만원이며 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받고 있고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전화 예약후 방문하시는 고객에게는 제주도 특급호텔 2박3일 무료 숙박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합니다.


분양문의: 1666-0144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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