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NH투자증권은 전일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2일 코스피시장이 0.4%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보다 0.3% 내린 250.45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230계약을 순매도 했다. 기관은 265계약 어치를 순수히 사들였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7176계약 순매도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코스피지수가 1943포인트에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