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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과 뜨거운 키스 나눠…"안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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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과 뜨거운 키스 나눠…"안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구요" 사진= tvN'하트투하트'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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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과 뜨거운 키스 나눠…"안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구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강희와 천정명이 달달한 키스신으로 새로운 커플 탄생을 알렸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에서는 차홍도(최강희 분)를 둘러싼 고이석(천정명 분)과 장두수(이재윤 분)의 대립구도가 날을 세우며 삼각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수는 홍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석은 그런 두수를 경계하며 "결혼 깨지니까 차홍도가 아쉬운가 본데 내가 안돼. 너한테 주느니 내가 가질 거야"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홍도는 7년 동안 짝사랑한 두수에게 고백까지 받았지만 무엇인가 마음이 편치 않고, 자꾸만 떠오르는 이석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이석을 찾아간 홍도는 "그쪽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요. 안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구요"라며 속마음을 털어놓고, 둘은 포옹 후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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