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유진기업은 30일 유경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종성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 대표이사가 사내이사직도 사임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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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1.30 16:5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유진기업은 30일 유경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종성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 대표이사가 사내이사직도 사임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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