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이 29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단통법 실시 이후 상위 요금제 가입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LTE 가입자 데이터 사용량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 결과 2015년에는 전년 수준의 ARPU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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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기자
입력2015.01.29 16:42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이 29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단통법 실시 이후 상위 요금제 가입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LTE 가입자 데이터 사용량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 결과 2015년에는 전년 수준의 ARPU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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