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파하면 양파스프가 공짜?"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양파하면 양파스프가 공짜?" 제일모직 3개 골프장 개장 이벤트
AD

"양파하면 양파스프가 공짜?"


가평베네스트와 안성베네스트, 글렌로스 등 제일모직 3개 골프장이 2015시즌 개장에 맞춰 다음 달 말까지 '호락호락(好樂好樂)'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3개 티타임에 한해 주중 그린피 5만원의 깜짝 할인이 출발점이다. 골프삼성 홈페이지(www.golfsamsung.com)나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즉시 예약도 가능하다.


'양 달리자' 스탬프 랠리에는 2회 방문 시 행운의 청양 로고 골프공, 4회 방문 시 5만원 상당의 식음 이용권이 있다. '양마니 복마니' 이벤트는 이름에 '양'자가 들어가면 해당 팀 전원에게 커피를 공짜로 준다. '의기양양' 이벤트도 재미있다. 양파(더블파)를 기록하면 가평베네스트에서는 양파 스프를, 안성베네스트에서는 데일리 샐러드를, 글렌로스에서는 영양만점 '구운귤'을 준다. 1577-972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