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LG디스플레이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4년 4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OLED TV용 패널 생산은 50만~60만장에 불구하지만 진입한다는 게 중요하다"며 "수율도 향상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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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5.01.28 17:17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LG디스플레이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4년 4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OLED TV용 패널 생산은 50만~60만장에 불구하지만 진입한다는 게 중요하다"며 "수율도 향상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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