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동양네트웍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분할을 결정했다.
분할신설회사는 티와이네트웍스로,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등을 계속 수행한 후 소송의 결과에 따른 권리ㆍ의무를 분할존속회사에게 이전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5.01.28 17:1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동양네트웍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분할을 결정했다.
분할신설회사는 티와이네트웍스로,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등을 계속 수행한 후 소송의 결과에 따른 권리ㆍ의무를 분할존속회사에게 이전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