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野전준위, 총선룰 '국민 60% 이상·당원 40% 이하'(1보)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정치혁신준비위는 28일 내년 총선 경선 룰과 관련,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국민 60% 이상, 당원 40% 이하'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경선 룰에서는 국민과 당원 비율이 각각 50%였다.


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당헌ㆍ당규 개정안을 2ㆍ8 전당대회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그러나 임시 지도부인 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구성한 전준위가 차기 총선 룰을 정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 등 당내 반발이 거세 최종 결정은 차기 지도부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