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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다음달부터 쇼호스트인 유난희씨를 모델로 한 무배당플러스암보험(갱신형)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를 홈쇼핑으로 정하고 편안하지만 긴장감 있는 구성으로 접근했다.
무배당플러스암보험(갱신형)은 특약으로 계속받는 암보장 특약을 가입시 최초 암에 걸린 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돼도 두번, 세번 계속 보장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암치료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유난희 모델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어 온 국내 최고의 쇼호스트로서 라이나생명의 대표 암보험 상품인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이 가진 장점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소개해 줄 수 있는 적임자"라며 "특유의 호소력있고 똑부러지는 전달력이 상품 판매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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