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안양우내안애(愛) 애플 오피스텔 분양 임대 수익형 상품 중에 최고의 절세상품 1위 이유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장안양우내안애(愛) 애플 오피스텔 분양 임대 수익형 상품 중에 최고의 절세상품 1위 이유 양우내안애애플
AD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2015년 1월 새해 투자자들은 수익형상품 투자처로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각종 절세혜택의 종합선물세트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란 언제나 남들보다 먼저 흐름을 읽어, 그 방향의 목구멍에 올가미를 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투자자들은 새해에 올가미를 씌울 대상으로 아파트, 상가, 호텔, 오피스텔 중에서 수익률과 절세를 동시에 이루어지는 동대문구 장안동 294세대 ‘장안양우내안애애플’ 오피스텔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부동산, 주식, 예금 등 모두 꽁꽁 얼어붙어 있는 상황이다. 달리 표현하면 우리나라는 더 이상 역동적인 변화가 있는 신흥국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8월에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단기 부동자금은 약 736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으며, 이 자금은 2008년 말 540조원 수준에서 2012년 말 666조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15년 올해 800조원 가까이 늘었다.

단기 부동자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확실한 투자처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에선 지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완화 및 부동산 3법이 통과되어 부동산시장이 잠시 동안 반짝 상승효과가 있었지만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각종 경기부양정책으로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지만 아직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주식시장도 코스피는 지난 1월 말까지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올해 들어 1%이상 하락했다. 이러한 장기적인 불황에 따른 기준금리 2%대저금리 시대의 투자처로 수익형상품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싱글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교통이 편리한 소형 평형대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월세로 쏠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전세에서 월세화로 가파르게 진행되는 주택시장의 변화에서 수익형상품은 월세가 일반적이 되어있는 상황에 물가상승분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수익률보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수요적인 측면에서도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전체가구의 1/4에 육박한다. 해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선진국으로 갈수록 1인가구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 30%가 1인 가구이다. 한국사회도 세계적인 추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 1인 가구의 대상도 20대 대학생부터 30, 40대 싱글족, 직장인, 기러기아빠, 노후를 지내는 독거노인 등으로 1인 가구 470만시대의 사회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15.5%에 그쳤던 1인 가구 2010년 23.9%로 급증했고, 2013년에는 25%넘어서면서 전통적인 4인가구의 비율을 앞질렀다.


이에 싱글라이프스타일로 인해 교통이 편리한 소형평형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다른투자로 라마다호텔분양과 비교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나 호텔분양은 세금문제 및 운영수익분배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아야하고, 개별이 아닌 하나의 공동운영수익이라는 리스크와 호텔매매환금성, 운용사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장안양우내안애(愛) 애플 오피스텔 분양 임대 수익형 상품 중에 최고의 절세상품 1위 이유 양우내안애애플2


양우 내안애(愛)애플 장한평역 오피스텔분양가는 1억1천~1억2천만원대로 신한은행에서 대출60% 하여 1억원대로 3채 분양 가능하고 3채 시 현 시세 기준 월165만원 수익이 발생하며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우내안애애플은 도시형생활주택 105가구와 오피스텔 189가구 총 294가구로 구성됐으며,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의 풀옵션(몸만 들어가서 살면 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발코니 확장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각각 전용면적 18.94㎡, 18.65㎡로 인기가 좋은 소형평형대로 이루어져 있어져 있다. 지하 3층~지상 17층 높이로 분양가는 1억~1억2천만원대로 서두르면 원하는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양우내안에애플 동대문오피스텔이 위치한 장안동 사거리는 시원스러운 6차선 대로변의 일반상업지구 혜택과 수익형부동산의 혜택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상품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며 교통환경, 의료환경, 교육환경, 쾌적한 생활환경 등 모든 것을 두루 갖췄다. 주변에 홈플러스, 대형쇼핑몰, 롯데시네마, 종합병원, 관공서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서울대공원 1.3배 크기의 공원조성으로 쉼터를 품고 있으며, 장안평 중고시장에 건설 예정인 31층 규모의 장안오토플럭스와 인근에 위치한 전농뉴타운 개발로 인한 수익형부동산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교통환경으로는 '양우 내안애(愛)애플' 오피스텔분양 5분 거리에 있는 5호선 장한평역과, 24개 버스그물망,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10분대면 강남역, 강남-강북 및 북부 도심권과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외대, 고대 등의 명문 대학들이 위치해 있어 대학생수요가 있으며, 동대문구 3만여 사업체, 자동차 관련산업 1만여 업체 등 인근에 다양한 중소규모의 사업체가 산재해 있어 꾸준한 임대수요가 있는 곳이다


AD

대표전화로 청약금 입금 시 호실 지정을 할 수 있으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완료 수익이 발생해 서두른다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방문 전 담당자와 예약을 통해 직접 해당 호실을 볼 수 있기에 대표전화로 상담 후 방문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tuza.co.kr
분양문의) 1600-6422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