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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학교법인 우암학원 설립자 조용기학원장이 27일 남부대학교 삼애관에서 사단법인 한국한센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 학원장은 한센인이 어렵고 힘들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 한센인의 인권과 복지가 향상된 점을 인정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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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1.27 14:43
조 학원장은 한센인이 어렵고 힘들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 한센인의 인권과 복지가 향상된 점을 인정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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