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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립다"…'토토가' 뒷풀이 현장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하하가 무한도전 '토토가' 뒷풀이 현장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27일 오전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링크했다. '토토가' 촬영이 끝난 뒤 멤버들과 가진 회식자리 모습이였다.
터보, SES, 김건모,이정현, 소찬휘, 지누션,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한데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태호 PD도 브이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고정멤버를 대신해 합류한 서현과 예원도 선배들 틈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무한도전'은 '토토가'는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90년대 가수들의 무대를 꾸몄다. 터보, 지누션, 김건모, 김현정, SES, 이정현, 엄정화, 조성모, 쿨 등이 출연해 '토토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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