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더샘이 피부에 탁월한 볼륨 탄력 케어를 선사하는 '셀 리뉴 바이오 스킨케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셀 리뉴 바이오 스킨케어'라인은 100만개의 리얼 식물 세포(마린 에린지움 스템 셀)와 바이오 미메틱 워터를 셀 바이오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담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 활력을 되찾아준다. 피부 구성 요소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접착 및 강화시켜 튼튼한 피부 장벽을 선사한다.
주요 성분인 100만개의 리얼 식물 세포는 세계적인 청정 지역인 프랑스 프리타뉴 해안가의 혹독한 환경적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아가는 염생식물 ‘마린 에린지움’에서 추출됐다. '바이오 미메틱 워터'는 피부 속 생체수와 유사해 피부 갈증 해소를 효과적으로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며 피부 볼륨 활성 성분인 '볼루폼'의 플럼핑 효과를 통해 피부 주름에 탁월한 볼륨과 탄력을 부여해 준다.
더샘 ‘셀 리뉴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은 토너와 에멀젼, 에센스, 크림, 아이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셀 리뉴 바이오 토너’(150ml/3만5000원)와 ‘셀 리뉴 바이오 에멀젼’(150ml/3만5000원)을 기본으로 피부 장벽을 집중 강화하는 ‘셀 리뉴 바이오 에센스’(60ml/4만8000원), 탁월한 플럼핑 효과로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 올려주는 ‘셀 리뉴 바이오 크림’(60ml/4만8000원), 주름진 눈가에 촘촘한 탄력을 부여하는 ‘셀 리뉴 바이오 아이 크림’(30ml/4만5000원)이 있다. ‘셀 리뉴 바이오 크림’에는 ‘셀 리뉴 바이오 리프트 업 마사저’가 함께 포함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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