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KFC가 오는 28일부터 2월1일까지 ‘트위스터’ 단품을 40% 할인한 1900원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시금 불고 있는 90년대 복고열풍에 힘입어 마련한 것으로, 1998년 출시한 ‘트위스터’ 제품을 행사 메뉴로 선정하게 됐다.
KFC ‘트위스터’는 닭가슴살로 만든 텐더스트립스와 상큼한 토마토, 신선한 야채를 또띠아로 말아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트위스터는 KFC의 노하우로 조리한 순살 치킨과 소스, 야채가 어우러져 가벼운 한 끼에 제격이다”며 “손에 들고 먹기 편하도록 깔끔하게 포장된 제품으로 점심 시간 매장을 찾아 할인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