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우진플라임은 다람이엔지에 인천에 위치한 전 본점 부지와 건물, 기계장치를 67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천공장은 분할매각 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진행된 인천공장 관련 계약은 총 5건으로 전체 부지의 45.88%, 계약금액은 264억원"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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