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녕하세요' 강균성 "한 쪽머리 안넘기면 '그 분'이랑 너무 닮아…" 조현아 패러디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안녕하세요' 강균성 "한 쪽머리 안넘기면 '그 분'이랑 너무 닮아…" 조현아 패러디 KBS2 '안녕하세요' 노을 강균성 출연 장면=KBS 방송 캡쳐
AD



'안녕하세요' 강균성 "한 쪽머리 안넘기면 '그 분'이랑 너무 닮아…" 조현아 패러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노을 강균성이 조현아 전 부사장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노을의 강균성, 전우성, 종현, 공서영, 앤시아가 출연했다.

정찬우는 "균성씨는 왜 머리를 그렇게 했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머리만 보면 옛날 미친 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공서영 역시 "우리 큰 언닌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강균성은 "죽기 전에 한 번만 넘겨보자 해서 한 쪽으로 넘겼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정찬후는 "그럼 왜 한 쪽은 넘기고 반대쪽은 내렸냐"고 헤어스타일에 관해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둘 다 내리면 이슈가 되시는 그분이랑 너무 닮아서"라고 말하며 머리를 내리고 조현아 전 부사장을 흉내 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