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서영택 웅진씽크빅 대표는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5675주를 매입해 총 4만주(0.12%)를 보유하게 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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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5.01.21 14:22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서영택 웅진씽크빅 대표는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5675주를 매입해 총 4만주(0.12%)를 보유하게 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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