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우원개발은 해외출자법인(WS FREE ZONE ENTERPRISE)에 대해 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5.76%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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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개발, 해외출자법인 24억 규모 채무보증
박나영기자
입력2015.0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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