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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북전단살포'와 관련해 미국 인권단체인 토르 할보르센 HRF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기자회견 현장에 진보연대 회원들이 기습 피켓시위를 벌이자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저지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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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1.20 15: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북전단살포'와 관련해 미국 인권단체인 토르 할보르센 HRF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기자회견 현장에 진보연대 회원들이 기습 피켓시위를 벌이자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저지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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