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비, '인기가요' 방송사고 사과…"생방중에 빵 터져서 죄송, 한강 앞에서 반성하겠다"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나비, '인기가요' 방송사고 사과…"생방중에 빵 터져서 죄송, 한강 앞에서 반성하겠다" 사진=나비 트위터 캡쳐
AD


나비, '인기가요' 방송사고 사과…"생방중에 빵 터져서 죄송, 한강 앞에서 반성하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나비가 '인기가요' 생방송 도중 웃음을 터트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8일 오후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엠알보다 더 크게 들렸던 팬들의 응원소리에 참아보려 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인기가요) 생방중에 빵 터져서 죄송해요. 한강 앞에서 반성하겠습니다. 또르르. 그래도 우리 팬들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나비는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한강 앞에서'를 열창하다 팬들의 '사랑해요 나비'라는 떼창 응원에 웃음을 터트려 초반 가사를 놓쳤다.


하지만 이내 감정을 잡고 프로답게 무대를 꾸몄다.


한편 나비의 신곡 '한강 앞에서'는 감성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나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한강 앞에서'는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여성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