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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특급 비즈니스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슈퍼푸드를 활용한 건강식 뷔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퀴노아, 시금치, 렌틸콩, 흑미, 토마토, 브로컬리, 연어, 치아씨드, 블루베리, 요거트 등 대표적인 슈퍼푸드들을 각종 메뉴에 사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치아씨드, 퀴노아, 렌틸콩, 오트밀 등 직장인들이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식재료들을 제철 채소 및 과일과 함께 다채롭게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든든하게 먹어도 높지 않은 칼로리와 몸에 활력을 주는 재료들이 특징"이라면서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해 제안하는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런치3만2000원, 디너 4만9000원부터 (세금, 봉사료 포함) 이다. 문의 및 예약: 02-2638-3081~3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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