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자연과환경은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대열, 송상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용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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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5.01.16 16:5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자연과환경은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대열, 송상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용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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