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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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5.01.15 11:28
수정2015.01.15 11:43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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