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엘오티베큠은 15일 삼성전자 기흥공장과 중국 시안 삼성 반도체에 각각 52억원, 17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엘오티베큠의 지난 2013년 매출의 6.2%, 2.0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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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1.15 09:55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엘오티베큠은 15일 삼성전자 기흥공장과 중국 시안 삼성 반도체에 각각 52억원, 17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엘오티베큠의 지난 2013년 매출의 6.2%, 2.0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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