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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베트남 직송 용과를 선보인다. 특대과(500g 내외, 4개)와 대과(420g 내외, 5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시중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9800원이다.
용과는 영어로 'Dragon fruit'라고 하는데 이는 열매가 열린 모습이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베트남은 11월부터 4월이 건기에 해당하며 이때 나오는 과일들이 특히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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