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피제이메탈은 빌렛 제조사업을 통한 매출증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99%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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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5.01.14 10:2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피제이메탈은 빌렛 제조사업을 통한 매출증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9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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