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그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그룹 부회장의 모든 임원직 해임 이후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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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1.13 22:29
수정2015.01.14 07:24
신 회장은 그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그룹 부회장의 모든 임원직 해임 이후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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