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어소프트는 사업의사결정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김영준, 김현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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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1.13 17:53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어소프트는 사업의사결정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김영준, 김현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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