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지어소프트는 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조회공시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으로부터 항고기각 처분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추가 피소사실을 통지받지 않았다고 7일 공시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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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기자
입력2013.10.07 18:13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지어소프트는 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조회공시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으로부터 항고기각 처분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추가 피소사실을 통지받지 않았다고 7일 공시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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