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회견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다른 나라 이야기'를 하시는 줄 알았다. 대통령이 보는 경제지표와 국민이 보는 경제지표가 정반대로,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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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1.13 10:00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회견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다른 나라 이야기'를 하시는 줄 알았다. 대통령이 보는 경제지표와 국민이 보는 경제지표가 정반대로,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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