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사정 있어 전부 올스톱… 정해진 게 없다"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사정 있어 전부 올스톱… 정해진 게 없다" 응답하라 시리즈 [사진=tvN 제공]
AD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사정 있어 전부 올스톱… 정해진 게 없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답하라 1988'이 기획될 것이라는 소식이 난무한 가운데, CJ E&M측은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12일 오전 CJ E&M은 보도 자료를 통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라고 알렸다.

이어 "아직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논의 변경될 정도다. 제작 가시화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드라마 관계자는 "신원호 PD의 신작은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번엔 1988년이 배경이다"면서 "방송 시기는 오는 7월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최근 '응답하라 1994' 서명혜 미술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88'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원호 PD는 "여러 가지 회의를 했는데 사정이 있어 전부 올스톱됐다. 시간을 두고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 '응답하라 1988'이라는 건 딱히 정해진 게 아니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을 하고 있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을 바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