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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이혜경 위원장 '영화제:영화의 공공성'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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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2014 ACM Academy의 네번째 특강으로 이혜경 서울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영화제:영화의 공공성'을 진행한다.


일정은 10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103호에서다.

문화예술운동가로 알려진 이혜경 집행위원장은 문화부 문화정책 자문위원, 세계여성학대회 문화위원장,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및 이사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특강을 통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다양한 연극과 영화제를 기획, 제작한 경험을 녹여 영화의 공공성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이 특강은 연간 시리즈로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생,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촬영된 강연은 홈페이지에 게재,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생들의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02-3299-8657) 또는 이메일 (artculture@khcu.ac.kr)로 문의하면 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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