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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은 10일 을미년 새 출발 다짐과 'GFEZ 20억불 투자유치 달성'을 위해 광양 백운산에서 청장이하 간부 및 직원 40여명이 신년 산행을 했다.
이날 산행은 광양경제청이 진취적인 '을미년 청양띠'의 해에 맞게 올 한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 출발을 다짐하고자 계획하였다.
이희봉 광양경제청장은 “올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차별화된 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배후단지 개발, 전방위적인 투자유치로 광양만권을 세계최고 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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