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성기업은 기대출 대환용으로 금융기관에서 140억원을 차입해 단기차입금이 388억원에서 528억원으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고형광기자
입력2015.01.09 16:38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성기업은 기대출 대환용으로 금융기관에서 140억원을 차입해 단기차입금이 388억원에서 528억원으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