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의 채무 42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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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5.01.09 16:35
수정2015.01.09 16:4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의 채무 42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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