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NH투자증권은 전일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9일 코스피시장이 0.8%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보다 0.88% 오른 246.10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516계약을 순매수 했다. 기관도 41계약 어치를 순수히 사들였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1963계약 순매도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코스피지수가 1920포인트에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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