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리에서 반테러 국제회의 개최‥미 법무 등 참석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전세계에 충격을 던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에서 반테러 국제회의가 오는 11일(현지시간) 개최된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파리에서 미국과 유럽 관계 장관들이 참석하는 반테러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이후 각국이 어떻게 테러 세력에 대응해갈 지와 상호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카즈뇌브 내무장관은 "각국이 프랑스와 연대를 보여주는 한편 공통의 문제인 테러리즘에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정부에선 에릭 홀더 법무장관이 대표로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