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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삼성과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경기가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상대 커리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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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1.08 19:20
수정2015.01.08 19:31
[용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삼성과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경기가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상대 커리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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