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김병권 의장은 올 겨울 충북 진천을 시작으로 발생된 구제역 및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혹한의 날씨에도 24시간 근무하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격려에 나선 순천시의회 김병권 의장은 순천시 인월동 인월사거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우리지역에 구제역과 AI가 절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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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